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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매우 그렇다(20.4%), 조금

그렇다(33.0%)

카. 주체적인 신앙 표현의 욕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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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순전히 개인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 매우 그렇다(32.3%), 조금 그렇다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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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관해 나 나름대로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 : 매우 그렇다(19.5%), 조금 그렇

다(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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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말에 무조건 따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매우 그렇다

(41.7%), 조금 그렇다(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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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도 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매우 그렇다(49.1%), 조

금 그렇다(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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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말씀에 대해서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매우 그렇다(33.4%),

조금 그렇다(46.5%)

타. 다시 교회로 돌아갈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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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교회 출석에 대한 생각은 가급적 빨리 나가고 싶다는 13.8%로 나왔고 언젠가

다시 나가고 싶다는 53.3%로 나왔다. 교회 외 신앙 모임 참가는 91.8%가 참가하

고 있지 않다고 나왔다. 그러나 이런 통계에 성급하게 그들을 교회로 데려와야 한

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곤란하다. 왜냐하면 위와 같은 이유로 제도권 교회를 이

탈하였고, 또 가나안 성도들이 원하는 교회는 다음과 같기 때문이다.

파. 가나안 성도들이 원하는 교회의 특징으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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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적인 교제와 리더십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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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일치와 흩어지는 교회(선교적 교회) 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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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소통적인 설교

Ÿ

좀 더 공동체성이 살아있는 교회

보통 교회를 떠난 사람들은 신앙을 떠났다고 보는 시각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