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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 힘들 지라도 주님께서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실 것이란 믿음으로 나아
가겠습니다.(사 43:18~20)
가나안 성도를 위한 사역이 쉽지 않는 길이지만 이 길로 인도하신 성삼위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목회자의 길을 가도록 먼저 그 길을 여시고 천국에
서 응원하시는 외증조부 서성오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논문이 나오도록 가르쳐 주시고 지도해 주신 본교 김선일 교수님, 좋은 자료를 만
드시고 많은 이야기를 나눠 주신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의 정재영 교수님, 신학적으로 많
은 지도를 해 주시고 심사를 해 주신 박성환 교수님, 양찬호 교수님, 최승근 교수님께 특
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신학 공부에 열정을 가지도록 지도해 주신 권문상 교수님,
권성달 교수님, 김근주 교수님, 신현우 교수님, 박우재 교수님, 이동영 교수님, 이재명 교
수님, 임윤희 교수님, 전성민 교수님, 최영숙 교수님, 최종원 교수님, 최진경 교수님, 김진
흥 교수님, 송영의 교수님, 이상일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나안 성도 현상을 수면위로 논의를 만든 청어람 아카데미 양희송 대표님, 바른교회
아카데미의 김동호 목사님과 정주채 목사님, 목회사회학 연구소 조성돈 교수님, 성육신적
교회에 대한 귀한 사역을 하시는 일상생활 사역 연구소 지성근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
다. 그리고 저와 함께하는 가나안 네트워크 교회 연구 모임 지도교수님 및 회원 학우 분
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논문이 나오도록 행정적으로 많이 도와주신 교학처 김은겸님과 김수정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회자의 길로 안내한 김종만 목사님, 힘들 때 마다 주님의 뜻을 찾게 도와준 정세광
목사님, 그리고 유명진 전도사님, 늘 가까이서 함께 학업을 하며 힘과 용기를 준 공욱군
전도사님, 김선태 목사님, 김수연 강도사님, 서정란 전도사님, 박승문 목사님, 박정예 목사
님, 변송순 목사님, 신은지 전도사님, 윤연수 전도사님, 이명진 전도사님, 이찬우 전도사